[여행기록] 베트남 무이네 여행 - 세일링 클럽 리조트 앞 마사지 '핫스톤스파' 추천🇻🇳

요즘 핫한 세일링 클럽 리조트에서 놀며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였는데 그때마다 앞에 있는 마사지 사장님이 노란 옷을 입고 들어오라고 했는데, 처음에는 눈 안마주치다가 호기심에 나중에 들어갔어요
전날에 선플라워스파 가려다가 못가고 스카이 스파갔었는데 후회했었어요. 여기도 들어갈까 하다가 용기내 보았지요

가격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네요~~ 여기 가격에서 50프로 해줬어요~
잘하면 더 깎아주는 느낌입니다~~!! 여러분 여기 저렴하고 좋아요~

2층으로 올라갔어요

저는 시간이 없어서 발 마사지를 받았어요

티 마시면서 주니랑 찰칵

더운 날씨에 발 시원합니다

이런 분위기입니다.
진짜 카메라가 말을 안듣네요 습기 !!!!!

발 마사지 하는건 너무 코앞에서 찍는 것 같아서 못찍겠고 찍을 수 있는 건 환경뿐..
가격도 좋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~~
무이네 놀러가시면 여기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~!!
 
궁금한 점이 있는데
무이네 마사지 샵들 앞에 여자 사장님들이 들어오라고 하시면서 공통점들이 모두 노란 원피스를 입고 계셨어요
왜 노란 원피스를 입으시는걸까요? 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