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/광명] 광명에서 어반브릭스 구경하다 춘리 마라탕 먹은 후기

개인적으로 먼저 비추후기라고 알려드립니다.

썸네일

광명 어반브릭스와 이어진 곳에 춘리 마라탕이 있어요
이때는 1월이었는데 마라탕을 즐겨할 때라
친구와 마라탕 가게에 갔어요~

마라탕 집이 많았지만 안먹은 곳 가봤어요

채소들 많습니다.

선택하면 되고

소스도 배합하면 됩니다.

담는 그릇과 앞치마에요

고기도 고르더라구요

가격표입니다.

깔끔한 분위기

좋아하는 채소 넣어 만들었는데..
두부가.. 너무 커요.. 잘라준거 맞나요?
국물이 스며들지도 않고..
솔직히 맛 없었어요

친구와 제거에요

찹쌀 탕수육도 주문했는데 이건 맛있었어요

개인적으로 잘라서 먹었답니다.

제 블로그 보시는 분들은 아실텐데
저는 거의 다 맛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좀 맛 적인 부분에서
진하지도 않고 채소도 국물에 베어있지도 않고 ..
마라탕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처음으로 실망한 곳입니다.

또한 앞치마 물었는데 친절하지 않게 응대해서
서비스도 좀 별로였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