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수원/광교] 🤘매드퀸🤘MadQueen

❤​러보입니다~❤

 오늘은 광교에 있는 "매드퀸"카페에 대한 리뷰를 할게요~ 매드퀸은 광교카페거리에 위치해 있는 카페로서 인기가 참 많아요^^ 

저도 수원에 사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같이 가봤어요~

매드퀸은 디저트가 참 유명해요!! 특히 티라미슈가 참 유명해요!

저는 너무 배가 불렀기에 음료만 주문했지만 다음에는 꼭 디저트도 먹어보겠어요!!!!🤩🤩🤩🤩

사람들이 많아서 최대한 위쪽을 찍으려고 노력했어요 ㅎㅎ

핑크빛 분위기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카페여서 동화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지요~

그래서 커플들이 데이트하러 많이 오시나봐요 ㅎㅎㅎ

​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글귀가 있어요

"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나요?"

"우리 사이에 문이 있다면 네가 문을 두드릴 수 있겠지 그리고 네가 안에서 문을 두드리면 내가 문을 열어 널 내보내 줄 거야."

그리고 꽤 많은 열쇠가 보이죠? 아마 마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뜻하는 말인 것 같네요^^

​주문한 아인슈페너와 아메리카노가 나왔어요!!!

저는 평소에 아인슈페너를 좋아해서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배부를때에는 아메리카노를 마신답니다^^

고로 배부른 상태여서 아메리카노를 마셨지요~

디저트 맛집이라서 그런가 음료들의 맛은 돋보이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(🔥냉정러보🔥)

아메리카노와 아인슈페너를 친구와 마시며 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분위기에 취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^^

매드퀸앞에는 주차할 곳이 마땅히 없어요. 가게 앞에 2~3대의 차를 주차 할 수 있지만 

카페거리이기 때문에 복잡하답니다! 주변에 카페거리의 주차장이 크게 위치해있어요.

주차하고 돈은 따로 내야하지만 그게 마음이 편할거에요!!!! (매드퀸에서 따로 주차비를 주지는 않아요^^) 

저의 평점은 ⭐⭐⭐⭐ 입니다.

(사실 음료는 특별하지 않아서 세개 반 주고 싶은데 별에 반이 없네요)

제 돈 내고 사먹은 후기입니다